지나간 일에 새로운 눈물을 낭비하지 말자

11월 7일, 11월의 첫 번째 주가 쉬어갈 틈도 없이 지나갔다. 요즘 뉴스에서는 미대선과 관련된 뉴스로 아주 인기가 많다. 바이든과 트럼프 중 누가 과연 대통령이 될 것인지에 대한 뉴스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 같다.

화학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오늘 읽었던 책은 ‘화학, 인문과 첨단을 품다’이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하는 모든 행위, 즉 세탁하고 화장품 쓰고 요리하고 음식을 소화시키는 것도 다 화학이며, 우리가 먹고 입고 신고 쓰는 모든 물건들도 거의 다 화학의 산물이다. 그래서 생물학, ...

음식이 만든 인류의 역사

사람의 운명을 결정짓는 것은 무엇을 먹느냐에 달려 있다.  한국은 왜 이렇게 살고 있는지 알고 싶다면 한국인이 무엇을 먹어왔는지 알아야 한다. 그리고 미국은 왜 강대국이 되었는지, 중국은 왜 화려한 문명을 일구었는데도 제국주의의 먹잇감이 되었는지, 라틴아메리카는 왜 아직도 혼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지 알려면 그들이 무엇을 먹어왔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이 책은 역사의 최전선에서 인류 경제를 이끌어온 11가지 음식 이야기를 다룬다.

KAIST, 단백질로 엮어낸 이중나선 개발… 미세소관 이루는 ‘튜불린 단백질’ 활용

우리 연구진이 나노소재 기초물질로 활용할 수 있는 단백질 기반 이중나선을 새롭게 구현했다. 이 이중나선은 인공적으로 형태나 간격을 조절할 수 있어 향후 나노공학 분야 활용도가 높은 전망이다. 나노소재들은 크고 복잡한 구조를 가지는데, 작고 단순한 단위체 고유 형태가 전체 구조를 결정한다.

“그만하면 잘했어”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말

어느덧 시험이 끝나가고 10월 달의 마지막 날이 되었다. 벌써 10월의 마지막 날이라는 게 상상이 가지 않을 정도로 올해는 정말 빠르게 흘러갔다. 아무래도 코로나때문에 의미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니 일어난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소확행

오늘은 2학기 중간고사를 끝내고 처음 맞이하는 주말이였다. 나는 정말 오랜만에 알람소리를 듣지 않고 늦게까지 잠을 잤다. 사실 눈을 떴을 때 시험이 끝났다는 것이 실감이 가지 않았다. 사실 이번 시험을 볼 때는 시험을 본다는 사실이 잘 ...

멈춰버린 운동장..[일기]

목요일날 수업을 하던 중 갑자기 학교에서 안내방송이 흘러나왔다. 수업 중에 나온 방송이라 무슨일이지 궁금해하던 와중에 방송에선 갑자기 코로나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설마 우리 학교에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건 아닌가 생각하며 걱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

[과학TALK] ‘0.0005mm’ 세상에서 가장 작은 초음파탐지기 [알쓸신잡]

세상에서 가장 작은 초음파탐지기가 등장했다. 길이가 0.0005밀리미터(㎜)로, 적혈구 지름(수μm)의 10분의 1 수준이다. 소형화 덕분에 그간 불가능했던 초고해상도 초음파 영상 구현도 가능해졌다. 연구팀이 선보인 초음파탐지기 시스템은 가로·세로 3㎜·6㎜의 직사각형 실리콘 포토닉스칩 형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