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붙듯 번지는 성병 ‘곤지름’.. 혹시 나에게도?

출처

헬스조선

링크

https://news.v.daum.net/v/20210320100015849

요약

성병 ‘곤지름(콘딜로마)’이 불붙듯 번지고 있다. 대구코넬비뇨기과 이영진 원장은 “최근 다양한 성병 중 곤지름이 압도적으로 많아졌다”며 “‘최강성병’이라 불러도 될 만큼 많은 환자에게 발견돼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곤지름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질병 분류 중 ‘달리 분류되지 않은 기타 주로 성행위로 전파되는 질환’에 속하는데, 해당 환자 수가 지난 2016년 14만3359명에서 2019년 25만9698명으로 3년 새 약 81%나 급증했다. 곤지름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에 의해 성기나 성기 주변에 생기는 사마귀다. 모양은 닭벼슬 같이 울퉁불퉁하고, 색깔은 회색빛에서 검은빛을 띤다. 크기는 다양한데, 방치하면 점점 커지면서 성인 남성의 엄지손톱만큼 커질 수 있다. 곤지름이 빨리 퍼지는 이유는 성관계 중 ‘콘돔’을 사용해도 감염 예방에 소용없기 때문이다. 이영진 원장은 “곤지름이 콘돔으로 가려지는 부위에만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의 성기와 맞닿으면 쉽게 감염이 이루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곤지름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성기 주변에 발생하는 데다가 털에 가려지는 경우가 많아 방치돼 문제가 된다.

요약

솔직히 아직 성병이라는 문제가 나에게는 심각하게 와닿을만큼 중요한 문제로서 자리잡지는 않았다. 하지만 언제 나도 성병에 걸릴지 모르기 때문에 미리 알아두고 조심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Author: swj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