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난청·이명·이석증 유발 가능”..英연구논문

출처

국민일보

링크

https://news.v.daum.net/v/20210323092747884

요약

코로나19가 청각에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맨체스터대 생의학 연구센터의 청각 질환 전문의 케빈 먼로 교수 연구팀은 코로나19가 난청(hearing loss), 이명(tinnitus), 이석증(vertigo)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미국 과학진흥협회(AAAS)의 과학 뉴스 사이트 유레크얼러트(EurekAlert)가 22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코로나19와 청각 문제 사이의 연관성을 다룬 24편의 연구 논문을 종합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환자의 7.6%가 난청, 14.8%가 이명, 7.2%가 이석증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코로나19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청각에 장기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청각 기관 중 어느 부위가 손상되는지를 알아내기 위한 연구를 1년에 걸쳐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홍역, 볼거리, 뇌수막염 바이러스가 난청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느낌

코로나 19가 폐뿐만 아니라 청각에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기사를 보며 코로나의 피해가 정말 많이 심각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 코로나를 계속 연구하다보면 청각이나 폐말고도 다른 신체부위에도 피해를 일으킬 것 같아 걱정되었고, 얼른 지긋지긋한 코로나가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Author: swj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