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특강

이번 주에 나는 2022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 응시생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왜냐하면 이번 주, 드디어 내게 필요했던 수능 특강의 대부분을 구매했기 때문이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수능특강이라는 책이 있는지, 그리고 수능과 연계되는지 작년에 알게되었다. 그 전에는 수능특강이라는 책이 있는지도 몰랐다. 하지만 작년에 내신대비를 하면서 수능특강을 보며, 이 책은 내년에 꼭 사야겠다고 다짐했고, 드디어 이번 주에 구매하게 되었다.

내가 이 책을 구매해야겠다고 다짐한 이유는 EBS 교재라 해서 너무 쉽지 않을까 했지만 막상 책을 펼쳐보니 난이도 높은 문제들도 많았고, 그렇다고 요점 정리가 부족한 것도 아니였기 때문이다. 정말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이라면 정말 유용할 것 같은 교재였다. 그렇게 책들을 사서 가장 먼저 펼쳐본 책은 영어독해와 영어였다. 책을 펼쳐보니 모의고사에서 많이 봤던 형식의 지문들이 보였다. 정말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잠잠한 줄 알았던 코로나가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고, 후곡에서도 다시 코로나가 퍼지기 시작한 것 같다. 내가 다니는 학원 근처 건물에서 확진자가 나왔고, 어김없이 또 교회사람이였다. 내 생각에 코로나가 빠르게 사라지기 위해서 막아야 하는 것은 식당이나 피시방, 노래방이 아니라 교회같은 종교시설인 것 같다. 매일 재난문자를 볼때면 무도장이나 종교시설에서 확진자가 나온다는 문자가 제일 많은 것 같다. 어떻게든 정부가 이 시설들에 특별한 조치를 취해야 코로나가 좀 더 빠르게 줄어들 것 같다. 다음 주 수요일에 생기부를 확인하러 학교를 가기로 했지만 그것도 코로나로 인해 취소되었다. 이러다 3월에 또 온라인으로 개학할지도 모르겠다는 걱정이 조금씩 들기 시작하지만 무사히 학교에 갔으면 좋겠다.

Author: swj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