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넘긴 증상..뇌종양 ‘적신호’

출처

경향신문

링크

https://news.v.daum.net/v/20210219213057321

요약

뇌종양은 뇌를 둘러싸고 있는 두개골 안에 생기는 모든 형태의 종양(암)을 일컫는 말로, 뇌 조직과 이와 연결된 신경 및 뇌를 싸고 있는 수막 등에서 발생한다. 대표적인 증상인 두통은 뇌종양 환자의 70%에서 나타난다. 두통뿐 아니라 편측마비, 언어장애, 발기부전, 시력저하, 어지럼증, 청력감소, 경련 등 증상이 다양하고 성격의 변화나 인지기능의 저하 등이 초래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들만으로는 뇌종양을 특정하기 어려워 조기 진단이 쉽지 않다. 뇌의 좌측 측두엽에 발생하면 단어가 잘 생각나지 않거나 기억력이 떨어지고 망상이나 경련을 보일 수 있다. 두정엽에 발생하면 편측으로 운동 및 감각 마비가 발생하고 단어의 발음에 부조화를 보이고 공간 지각력이 떨어져 좌우를 혼동하거나 계산능력이 떨어지고 글을 쓰지 못하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전두엽 부위에 생기면 성격이 변하거나 기억력 장애, 언어장애와 인지기능이 낮아지기도 한다.

뇌종양 발생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뇌 손상, 방사선, 유전, 연령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휴대전화 전자파에 의한 뇌종양 발생 가능성 역시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명승권 교수(가정의학과 전문의)는 “휴대전화의 위험성이 명확히 밝혀지기 전이라도 예방의 원칙에 입각해 휴대전화를 장시간 사용하는 것을 자제하길 권한다”면서 “특히 엘리베이터나 차량 이동처럼 전자기파가 많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휴대전화 사용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고, 통화 시 휴대전화를 얼굴에서 2~3㎝ 떨어뜨리고, 가능한 한 줄이 있는 이어폰을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느낌

평소에 그냥 가볍게 넘어갈 수도 있는 증상들이 뇌종양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충격적이였다. 또 아직까지 뇌종양 발생 원인이 빠르게 드러났으면 좋겠고, 그 전까지 개인도 전문의가 이야기한 것처럼 휴대전화를 장시간 사용하지 않거나 전자기파를 조심하는 등 철저히 예방하며 조심해야 할 것 같다.

Author: swj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