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치료제 ‘뇌종양’ 치료효율 높인다

출처

헤럴드경제

링크

https://news.v.daum.net/v/20210216124458137

요약

뇌종양 세포가 주변의 산소를 먹어 치우며 면역세포를 무력화시키는 과정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후천성 면역세포에 의해 인식될 표지도 만들지 않는 뇌종양 세포가 선천성 면역세포조차 회피하는 비결이 밝혀진 것이다. 한국연구재단은 이흥규 교수KAIST 의과학대학원 이흥규 교수 연구팀이 악성 뇌종양 세포의 과도한 산소소비로 인한 감마델타 T 세포의 면역반응 저하 과정을 규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왕성하게 증식하며 주변 산소를 빠르게 소비하는 뇌종양 세포로의 산소유입을 막는 방식이 면역항암치료제의 낮은 반응성을 보완할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은 저산소 환경을 해소해 감마델타 T 세포에 적절한 산소를 공급, 세포의 생존을 도우면 면역반응이 정상화 될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다. 연구팀이 실제 뇌종양 생쥐모델에 뇌종양의 과도한 산소대사를 막을 화합물(메트포르민)을 감마델타 T 세포와 함께 투여하자, 면역세포의 종양조직 내 침투가 늘고 생존률이 향상됐다.

느낌

뇌혈관이나 종양 등의 질병은 젊은 층에서도 자주 발병되는 병이며 이로 인해 중증장애로 고통받는다는 기사를 읽어본 적이 있다. 면역치료제의 기술연구가 그래서 효과적으로 개발되고 실용화되어 이런 사례들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Author: swj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