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단백질로 엮어낸 이중나선 개발… 미세소관 이루는 ‘튜불린 단백질’ 활용

출처

Etnews

링크

https://www.etnews.com/20201030000062?mc=ns_003_00006

요약

우리 연구진이 나노소재 기초물질로 활용할 수 있는 단백질 기반 이중나선을 새롭게 구현했다. 이 이중나선은 인공적으로 형태나 간격을 조절할 수 있어 향후 나노공학 분야 활용도가 높은 전망이다. 나노소재들은 크고 복잡한 구조를 가지는데, 작고 단순한 단위체 고유 형태가 전체 구조를 결정한다.

보통 다양한 곡면 구조를 만들려면 적어도 두 종류 분자를 이어 붙여야 한다. 연구팀은 분자스위치 크기와 개수를 조절하면 단일 벽 나노튜브에서 이중벽 나노튜브로 형태를 바꾸거나, 이중나선 간격을 자유자재로 조절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튜불린 단백질을 나노소재 기초물질로 활용하게 해줄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는 것이다. 이번 성과는 나노미터 크기 광학, 전기, 의료 소재 개발 플랫폼이나 분자기계 개발 등에도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느낌

기사 제목만 읽었을 때 무슨 내용일지 상상이 잘 가지 않았는데 기사를 읽어보며 상당히 흥미로운 내용인 것 같았고, 새롭게 구현된 단백질을 기반으로 한 이중나선을 통해 광학, 전기, 의료 소재 개발 플랫폼이나 분자기계 개발에서 어떤 변화를 보일지 궁금했다.

Author: swj1126